복권을 구매하도록 하는 사회적 압력

마지막으로 대학생의 복권행동이 부모나 또래의 복권행동 과 같은 사회적인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이

때 또래의 영 향이 남학생에게서 더 강하게 나타난다고 한 연구와(Browne & Brown, 2001), 10대들의 슬롯

머신행동 관찰연구에서 부모 가 특히 남학생의 도박행동을 촉진한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(Griffiths, 1990),

중다회귀분석 결과 도박참여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 중에서 성별이 가장 설명력이 높았다고

한 김석준(1996)의 보고 등을 고려할 때, 대학생의 복권도박행 동에도 성차가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성별을

조정변인으로 포함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독립변인으로 개인의 심리적 요인인 Ao와 개인이 지각하는

사회적 압력을 나타내는 SN 외에 사전경험이 BI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력을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선행연

구 고찰을 통해 Ao와 SN 뿐만 아니라 사전경험이 소비자구매행동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변인이라는 것을

확 인하였다. 본 연구에서는 Ao와 SN, 사전경험이 복권구매의 도를 결정짓는 변인인가를 실증하기 위해서

다음과 같은 연 구가설을 설정하였다 복권의 종류에 관계없이 그동안 복권을 구매한 빈도를 의 미하는 것으

로서, 최근 1년 동안의 복권구매횟수를 연속형 변인으로 측정하였다 복권에 대한 개인의 호의적/비호의적

인 평가를 의미하는 것으로서, 김정운과 이누미야 요시유키(2003)의 연구에서 사 용된 문항을 수정․보완하

여 4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, ‘전혀 그렇지 않다’의 1점에서부터 ‘매우 그렇다’의 5점까지를 양 극단으로 하

는 5점 리커트형 척도(a 5-point Likert scale)로 서, 점수가 높을수록 복권에 대해 호의적으로 평가함을 의

미 한다. 요인분석 결과 1개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, 내적합 치도(cronbach’s α)는 .88이다. 개인이 지각

한, 복권을 구매하도록 하는 사회적 압력으로 서, 김정운과 이누미야 요시유키(2003)의 연구에서 사용된 문

항을 수정․보완하여, 2문항으로 평가하도록 하였으며, ‘전 혀 그렇지 않다’의 1점에서부터 ‘매우 그렇다’의 5

점까지를 양극단으로 하는 5점 리커트형 척도로 구성하였다. 원래의 문항 들이 점수가 낮을수록 주관적 규

범의 수준이 높음을 의미하 도록 구성되었으나, 결과를 분석함에 있어서 선행연구결과 와의 비교를 용이하

게 하기 위해 역점수로 계산하였기 때문 에 점수가 높을수록 주관적 규범의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. 소비

자가 앞으로 복권을 구매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것인가에 대한 주관적인 의도를 의미하는 것으로, ‘전

혀 그 렇지 않다’의 1점에서부터 ‘매우 그렇다’의 5점까지를 양극 단으로 하는 5점 리커트형 척도의 2문항으

로 구성하였으며, 점수가 높을수록 복권구매의도의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. 척도에서 사용한 문항들은 다

음 <표 1>에 제시하였다 조사대상은 광주광역시 소재 4년제 대학교 4곳의 학생들 로 제한하였다. 조사대상

을 대학생으로 제한한 것은, 성인기의 문제도박에 전조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인생초기의 도박경 험에 대한

연구가 시급히 실시될 필요가 있으나, 이 시기에 비 로소 법적으로 복권구매가 허용되는 연령에 도달하기

때문이 다. 또한 아직 안정적인 소득원이 확보되지 않은 시기이기 때 문에 일반 성인들과 다를 뿐만 아니라,

아르바이트를 통한 임 시적 소득의 획득으로 자유재량 소득이 대학생 시기 이전 에 비해 매우 많아지는 시

기이기 때문에 아동 및 청소년의 복권 구매행동과도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. 본 조

사는 2008년 5월 19일부터 2008년 5월 30일까지 실시 하였으며, 담당교수의 협조를 받아 강의시간 중에

연구의도를 설명한 후 설문지를 배부하고 설문문항에 응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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