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업 전체에 대한 파급효과를 분석

산업연관분석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의 산업을 비롯한 산업 전체에 대한 파급효과를 분석 할 수 있다는 것

이다. 따라서 <표 7>에서는 전체 복권기금 지원산업의 산업별 파급효과를 제시하였다. 복권기금이 지출된

511개 세부사업과 복권사업 운영비 지출을 통한 총 생산유 발효과는 15조 9,483억원으로 산업별로 보면,

‘부동산 및 사업서비스’가 6조 2,782.1억원으로 전체 생산유발액의 39.4%를 점유해 가장 큰 유발효과를 나

타내었다. 이는 지원사업 중 주택 임대, 매매 지원사업 등에 지원되는 지원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것과 더불

어, 운영비 중 복 권판매소 운영과 관리 및 위탁 수수료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 것이 산업분류 상

‘사업서비스’로 분류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. 운동장 및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등 건 설관련 사업에

대한 지출로 건설산업도 1조 7,339.2억원(10.9%)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하며, 교육서비스 지원과 보건 복

지 관련 사업 지원이 확대되면서 교육 및 보건 생산유발효과도 1 조 1,068.2억원(6.9%)으로 나타나 파급효

과가 큰 산업들로 분석되었다. 복권관련 경제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 유발효과도 ‘부동산 및 사업

서비스’가 4조 2,065.2억원으로 전체의 52.1%를 차지하여 생산유발효과 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

로 분석되었다. ‘부동산 및 사업서비스’ 부문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생산유발효과 비중보다 큰 이유는 사업

지원 규모가 가장 많은 것과 부가가치율이 큰 산업적 특성이4)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. 또한, ‘교

육 및 보건’ 산업도 7,295.2억원으로 9.0%의 비중을 보였고, ‘건설업’ 6,934.5억원(8.6%), ‘금융 및 보험’

5,454.5억원(6.8%), ‘공공행정 및 국방’ 2,999.5억원 (3.8%) 등의 순으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추정되었다.

복권기금 및 운영과 관련된 경제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취업유발효과도 ‘부동산 및 사업 서비스’가

49,110.7명으로 전체의 39.8%를 차지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. 또한, 교육 및 보건 도 15,991.7명(13.0%)

의 취업유발효과가 예상되며, 건설 14,755.1명(12.0%), 사회 및 기타서비 스 6,570.9명(5.3%), 도소매

6,117.7명(5.0%), 농림수산품 5,341.5명(4.3%) 등 고용시장에 긍정 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된다. 취업

유발효과는 크게 보면 제조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 게 나타나는데,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서비스업관련 업

종이 노동집약적인 산업특성을 보이 는 반면, 제조업은 기계 장치 등 자본집약적 산업특성이 상대적으로 높

은 특성이 반영한 것 으로 보인다. 더불어 기금을 통한 지원 사업이 제조업에 직접적인 효과를 유발하는 사

업이 많지 않은 점,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. 일자리를 좀 더 세분해서 보면, 자영 업자와 고용

근로자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일상생활에서 일반적으로 일자리를 지칭할 때 임금 근로자로 고용되는 경우가

많으므로 이를 구분하여 고용유발효과를 중심으로 효과를 분석할 수 있다. 그 결과 고용유발효과도 마찬가

지로 ‘부동산 및 사업서비스’가 45,154.8명의 고용창 출효과를 가져와 총 102,744.7명의 고용효과의

43.9%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전체 취업유발효과보다 비중이 크게 나온 것은 산업마다 자

영업자와 고용근로자의 비중이 상이한 특징에 기인한다. 또한, ‘교육 및 보건’도 14,557.1명(14.2%)의 고용

유발효과가 예상되 며, ‘건설업’ 14,333.1명(14.0%), ‘금융 및 보험’ 4,840.9명(4.7%), ‘사회 및 기타서비스’

4,022.5 명(3.9%), ‘공공행정 및 국방’ 3,954.1명(3.8%) 순으로 고용창출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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