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N의 수준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

복권구매경험이 있는 경우 지난 1년 동안 실제 복권구매 빈도가 어느 정도인가를 조사한 결과, 연평균 복권

구매빈도 는 4.84회(SD=7.02, 중위수=2)로 나타났다. McConkey와 Warren(1987)의 연구에서와 같이 경

구매자(구매빈도가 1년에 1~11번인 경우)와 중구매자(12번이상인 경우)로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, 경구매

자는 92.4%, 중구매자는 7.6%로 나타났다 (<표 3> 참조). 남녀별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t-검정을 실시 한

결과, 남녀간 복권구매빈도의 수준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, 남학생의 경우 경구매자와

중구매자의 비율은 89.1%와 10.9%, 여학생의 경우 96.9%와 3.1%로 나타 났다. 또한 최소한 2주에 1번 이

상 도박을 하는 경우를 빈번 도박자라고 명명한 Gill 등(2006)등의 기준에 따르면, 본 조 사대상자 중 빈번도

박자는 3cases로서 모두 남학생이었다 복권구매경험이 있는 경우 월평균 복권구매금액의 수준을 조사한

결과(<그림 5> 참조), 평균 3,031원(SD=12306.95)이 며, 중위수는 1,000원으로 나타났다. 급간을 500원

미만, 500~2천원미만, 2천~1만원미만, 1만원 이상의 4개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, 남학생은 19(20.7%),

26(28.3%), 39(42.4%), 8(8.7%)로 2천~1만원원 미만의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, 여학생은 39(60.0%),

11(16.9%), 11(16.9%), 4(6.2%)로 500원 미만의 경우가 가장 많았다. χ2 검증을 실시한 결과, 남녀 간 월평

균 복권구매금액의 수준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 다. 월평균 복권구매금액으로 15만원을 사

용한다고 응답한 남학생 1case를 제외한 나머지 응답자들의 월평균 복권구매 금액은 모두 2만원 이하였다.

이는 조사대상자의 월평균 용돈 금액이 약 30만원인 것을 감안할 때, 이들의 복권구매행동은 위험감수(risk

taking) 범위 내에 있다고 할 수 있다 SN의 수준을 복권의 구매경험 여부와 남녀별로 살펴본 결과(<표 5> 참

조), 복권구매경험이 있는 집단의 SN의 수준 은 평균 2.19점(SD=0.83), 복권구매경험이 없는 집단의 경우

는 1.85점(SD=0.91)로서, 복권구매경험이 있는 경우가 복권 구매경험이 없는 경우에 비해 SN의 수준이 더

높았으며, t검정을 실시한 결과 복권구매경험유무에 따른 SN의 수준 차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

나타났다. 또한 남녀별 SN 의 수준 차이는, 복권구매경험이 있는 경우 남학생은 2.20점 (SD=0.85), 여학생

은 2.18점(SD=0.82), 복권구매경험이 없는 경우 남학생은 1.81점(SD=0.88), 여학생은 1.86점(SD=0.92) 으

로 남녀간 SN 수준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. 복권구매경험이 있는 경우 복권

구매행동의 중독성을 고려 할 때, 과거에 복권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에 비해 향후 BI가 비

교적 높을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. 실제로 조사결과(<표 6> 참조), 복권구매경험이 있는 집단의 경우

BI의 수준이 2.30점으로서, 복권구매경험이 없는 집단의 BI 의 수준인 1.88점보다 높았으며, t-검정을 실

시한 결과 복권구 매경험유무에 따라 BI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. 또한 남녀별 BI의 차이를

살펴본 결과, 복권구매경험이 있는 경우는 남녀간 유의한 차이를 보인 반면, 복권구매경험이 없는 경우는 남

녀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 났다. 복권구매경험이 없는 경우 Ao, SN이 BI에 미치는 상대

적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Ao와 SN을 독립변인으로, BI를 종속 변인으로 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(<

표 7> 참조), 분산 확대인자가 모두 2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나서 변수들간 다 중공선성의 문제는 없는 것으

로 나타났다. 분석결과, Ao(β=.616)와 SN(β=.145)이 모두 BI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. 이는 Ao가

호의적일수록, SN의 수준이 높을수록 BI의 수준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며, 이 러한 두 변인들이 설명한

총 변량은 42.2%로 나타났다. 이는 Ao와 SN이 제품의 구매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 다고 보고한

이학식과 김영(2000)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. 다음으로 복권구매경험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성 별

에 따라 분석한 결과, 남학생의 경우 Ao(β=.749)는 BI에 긍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나, SN은 BI에 직접

적인 영향 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. 이는 Ao가 호의적일수록 BI의 수준 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며, 본

모형의 총 변량은 55.1%로 나타났다. 즉 Ao만 BI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복 권구매경험이 없는

남학생의 경우 개인적인 고려가 미래 복 권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이 지각된 사회적 압박이 미치는 영향 을

억누를 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다. 이는 Ao는 BI에 강한 영향을 미쳤으나, SN의 영향력은 유의하

지 않았다 고 밝힌 Kim 등(2003)과 Nejad 등(2005), Norman과 Hoyle (2004)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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